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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바 여행기 6화 "Casa Yanela 그리고 흥정, 새로운 보금자리로"

Casa Yanela Casa Yanela   Casa Yanela 의 주인, 야넬라 할머니 왼쪽딸...인지 손녀인지.... 잘모르겠는 마르타 오른쪽 에어비앤비를 통해 대화하면 영어로 이야기를 해주는데, 오른쪽에 있는 마르타가 답장을 해준다.마르타는 여러가지 이유로 쿠바에 있지 않다고 한다. 이 까사는 2층에 있고, 까삐똘리오와 가깝지만, 낮에는 입구 주변으로 사람이 굉장히 많고, 입구가 지저분한 편이다.그렇다고, 까사까지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것은 아니다. 쿠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,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다.물론, 주변에 호스텔도 많이 있으니까 개인방을 구할지, 호스텔을 구할지 선택하면 된다.다만, 까사 할머니가 영어를 못 하시고 스페인어만으로 대화를 해야하지만, 까사 할머니도 스마트폰 번역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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